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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머니라이프

재벌들의 놀이터 실존하는 초호화 1조원 크루즈

by 키라상 2017. 5. 17.
300x250


1조원이나 되는 초호화 크루즈선



익숙한 회사 STX 프랑스업체가 건조한 괴물 크루즈

harmony of the seas 크루즈선





프랑스 아틀랑티크 조선소에서 이배는

2014년 5월 9일 부터 2015년 6월 19일 완공




아틀랑티크 조선소는 항공모함,군함 등

엄청난 건조 능력을 갖춘 조선소이다




객실수는 2747개이며 18개의 갑판

떠다니는 섬이라해도 틀린 말이 아닐정도




높이는 361m로 에펠탑보다 50cm 더길다고 한다



이 크루즈선에는 영국 스타쉐프 제이미 올리버

식당이 있기도 하다



1만수의 식물과 5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

인공공원이 존재 하기도 한다



23개 수영장이 있고



10층 높이의 워터슬라이드

'퍼펙트 스톰 3개를 갖고 있다



예술작품을 연상케하는 

워터슬라이드 입구





건물과 건물사이를 오가는

9층 높이의 짚라인도 구비돼있고


바다를 보며 농구를 할수있는

농구 코트와






서핑을 체험할수 있는

서핑장이 2개씩이나 있으며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콘서트홀



로봇팔 바텐더가 술을 제조해서

제공하는 바텐이 있으며



왠만한 호텔 저리가라하는

카지노 수준



1400여 좌석이 있는

로얄 극장도 존재 한다




복층 형태의 다향한 객실

럭셔리함이 묻어 보인다



현재 이 크루즈는 

푸에르토리코 공화국 해안에 접안상태이다



미국 자치령 섬인 이곳은 

아름답기로 소문난 관광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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