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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머니라이프

이상민 재벌못지않게 잘나갔을때와 빚진이유

by 키라상 2017.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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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재벌못지않게 잘나갔을때와 빚진이유



룰라 멤버이자 리더 였던 이상민



투투에게 밀려 항상 2인자에 불과했다

투투의 "일과이분의일"곡은 뭐 그당시 전성기였기에


소속사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상민의 주장으로 날개잃은천사곡을 발표하고



단 일주일만에 100만여장 판매 기록을 세웠다



그당시 전세기를 이용할정도로

룰라는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이상민은 자신이 생각한게 이뤄져서 

제작사에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상민이 발굴한 첫 그룹

탁재훈과 신전환이 있는 '컨츄리꼬꼬'



직접 발로 찾아 길거리 캐스팅해서

결성된 여성 걸그룹 '샤크라'



비키,김진,이민경 이 속한

'디바'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곡의

'샵'



이렇게 대박을 치며 돈을 쓸어 담아

청담동에 큰 사무실을 차리게 됨

SM가수들이 사무실 구경 올정도라 함



이상민이 만든 가수들로 사단인 '브로스'

정규 앨범을 발행 하기도 했다



가수만 14명 댄서 20여명 코러스 30명

브로스가 움직이기 위해 100명이 동원 됀다고 함



한때 대기업에서 연봉 20억에 스카웃 제의도 

들어왔었다는 이상민



mc해머와 함께 음악작업을 통해 

음반을 발행 하기도 했다



제작비 17억들인 가수 X-Large

단 3천장 판매에 실패작



가수 QOQ 

2002년 떠나가라 로 데뷔 '망함'



실패한 음반사업을 뒤로 다섯가지를 만족시켜준다는

'김미파이브' 사업을 시작



격투기 경기를 보며 음식을먹는

레스토랑 사업이 대박이 남



라스베가스까지 진줄하려던 이상민은

김미파이브 선수가 사망 소식을듣고



잠정 김미파이브 영업을 중단하는

사태에 이를게 된다.



채권자들이 몰려와 돈갚아라는 압박이 

이때부터 시작이 됀다




현재는 빛 70-80% 직접 청산했단다



셰익스피어 명언


"힘들떄 우는건 삼류다"

"힘들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때 웃는자는 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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