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비행기가 4대 비행장이 있는 존 트라볼타의 집

집에 비행장이 있는 배우 존트라볼타

집에 무려 비행기가 4대

비행기 활주로를 갖추고 있는 집을 소유한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

추억의 영화 평점 9.33

<토요일 밤의 열기> 1997

<그리스>(Grease , 1978)

평점 8.70

<마이키 이야기> 평점 8.28

(Look Who's Talking , 1989)

<펄프 픽션> 평점 8.80

(Pulp Fiction, 1994)

<페이스 오프> 평점 9.21

(Face/Off , 1997)

이 대작들에 출연한 존 트라볼타는

비행기 '광' 이다

비행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비행기를 무려 4대나 보유

존 트라볼타와 부인 켈리 프레스톤은

비행장을 갖춘 집을 건설 하게 돼죠

집안에 비행기를....

비행기가 있으면 활주로 도 있어야 겠죠?

무려 2.4Km가 돼는 활주로가 뒷마당에 있습니다.

보잉 747도 거뜬히 이착륙이 가능하죠

보잉 747은

대한민국 대한항공에서도 이용하는 항공기입니다.

집 정문은 철저한 경비로

철통 보안

동네 자체가 비행기 동네입니다.

집 전체의 구도는

활주로에서 꽤나 먼거리로 차를 타고 집까지 이동하는 경로가 있죠

집또한 관제탑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따서 만들었네요

공항 로비를 보는듯한

집안내부

비행기를 주차할수 있는 격납고

그가 소유한 비행기가

집에 도착한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집안이 완젼 공항입니다.

비행기 내부를 살펴보면

회의를 해도 될만한 테이블과

편안한 좌석의로 구비

긴 여행중은 잠을 청할수 있게

침실까지 있습니다.

한 영화를 촬영할때는

플로리다에서 Tama까지 비행기를 타고 출퇴근 했다는군요

집안 곳곳에 묻어나는

비행기사랑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