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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머니라이프

재벌기업 애플 스티브잡스가 남기고간 2200억짜리 비너스 요트

by 키라상 201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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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기업 애플 스티브잡스가 남기고간 2200억짜리 비너스 요트


1955년생 애플공동창업자 스티브잡스

사망 2011년 10월 5일




스티브잡스의 유작으로 아이폰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초호화 요트인 일명 '비너스'

2200억을 들여 직접 작업에 참여함



마치 거대한 아이패드를 연상케하는

비너스 요트




요트를 디자인 참여한 천재 프랑스디자이너

필립 스탁



독특한 미니멀리즘 디자이너로

수많은 걸작을 남겨놓은 디자이너이다



필립스탁의 작품

건물 기둥이 얼굴이 들어간 모습을 볼수 있다





필립 스타의 작품

레몬즙 짜개



그리고 스티브 잡스 요트인 '비너스'

디자인 비용 무려 130억을 받았다고 한다



잡스는 은퇴후 가족,친구,지인 들과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한다





요트 제작은 요트 전문 업체인

'프레드십'이 참여했다



2007년부터 작업을 진행해

2012년에 건조가 마무리됨




6개의 침실과 강화유리, 금속,나무로 제작 돼고



내부에는 대형 화면의 맥 컴퓨터가

여러대 설치돼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2011년 

췌장암으로 사망



이로 인해 자신이 건조한 요트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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