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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머니라이프

구글지도에서도 안보이는 재벌35명이 모여사는 베일에 쌓인 벙커섬

by 키라상 2017.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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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인 미국 35가구가 모여사는 인디안크릭 아일랜드섬

이곳은



마이애미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골프장이 중아에 위치하고 주위에 35채의 집이 있음



현재 구글 지도에서

위성지도로 이섬을 볼수 가 없습니다.


이곳이 바로 섬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입구

일반인 차량은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는군요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부호들이 모여드는 이섬은

돈만 있다고 아무나 살수 가 없다는군요



중간 가격대가 무려 240억원대

주민들이 고용한 사설 무장경찰 15명은 지프,보트,제트스키 등을 이용해 섬 안팎을 24시간 경비합니다



이곳의 면적은 여의도의 1/7 면적고

단 86명 35 가구가만 모여 살고 있습니다.




섬 중앙에 위치한 컨트리클럽 18홀 코스로 

비밀스럽고 악명높은 클럽이라고 합니다.



가구마다 전용 보드데크를 설치할수있게

섬 해얀에 가구들은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밀스럽게 거래 내역을 알수 없지만

몇명 거래건이 공개 돼기도 했습니다



2012년 최고 거래 내역은 512억 파악돼고 있네요



집주인이 러시아 부호로 알려진 '오렌 알렉산더'

전액 현찰 4700만달를 지불 한걸로 알려졌습니다



두번째로 비싼 집 주인은 해치펀드 창업자인

'에드워드 램퍼트' 429억원에 매입



동양사람인 인도출신 거주자도 있네요

인도 항공사 인디고의 공동창업자 라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 전 주인인 '노먼 브라만'

집 밖에 거대한 조각품을 전시



전설적인 싱어송 라이이터인 Julio Iglesias

두번째 집을 구했다고 하네요



전 마이애미 감독 돈슐라



한때 비욘세와 Jay-Z도 이곳에 살았다고 합니다.

현재 네덜란드 사업가에게 900만달러에 팔았다고 하네요 



현재 공사 중인곳도 있으며

정말 이곳은 돈이 있어야 살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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