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밤

어떤 결정을 하냐에 따라 결과는 나온다
항상 사람은 선택에 갈로길에 놓이곤한다
내가지금 그렇다
어떤 선택을 택하느냐,...
고민을 너무 많이 해봐야 결과는 나오지 않고 요즘 너무 슬럼프에 빠져있다.
지칙기도하고,

오늘 어머니에 집밥을 먹으러 가면서 힘든 내색을 하고싶지 않아 작지만 작은 용돈도드리고 열심히 살고있으니 걱정하지말라는 표정으로 나에 속마음과 겉으론 내색을 안하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그게 티는 않났는지 걱정이되곤한다.
지금 시간은3-33 잠이오질 않고 구절구절 남겨본다.
나중에 보면 오늘에 일도 지난 하루에 일부가 되겠지...시간이 지나면 어떤 나란 사람이돼있을까 궁금한 센치한 새벽밤이구나.